수원 영화동 치과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보이는 이유와 치료 기준

노블치과의원

거울을 보다 어느 순간 한두 개의 치아가 다른 치아보다 길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이 움푹 패여 있거나, 평소에는 괜찮은데 찬물을 마실 때 그 부위만 찌릿하게 시리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는 치아 자체가 길어진 것이 아니라 잇몸의 위치가 내려가면서 원래 잇몸 아래에 있던 치아 뿌리 부분이 노출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잇몸퇴축 또는 치은퇴축이라고 합니다.

잇몸퇴축은 칫솔질을 세게 하는 습관 하나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기존 치주질환, 잇몸과 뼈의 두께, 치아가 놓여 있는 위치, 반복적인 외상과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관련될 수 있습니다. 최근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잇몸퇴축은 하나의 원인보다 여러 위험요인과 연관되는 상태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갔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잇몸이식이나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퇴축이 더 진행하는지, 치근이 시린지, 충치나 마모가 생겼는지, 스스로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등을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치료 범위를 결정합니다.


먼저 이것만 기억하세요

  • 치아가 길어진 것처럼 보인다면 치근이 노출된 잇몸퇴축일 수 있습니다.
  • 잇몸퇴축은 강한 칫솔질뿐 아니라 치주질환, 얇은 잇몸, 치아 위치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 이미 내려간 잇몸이 저절로 원래 위치까지 완전히 올라오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하지만 진행하지 않고 시림이나 충치 위험이 적다면 관리하면서 관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시림이 심하거나 치근 충치·마모가 있으면 먼저 증상과 원인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경우에는 잇몸을 덮어주는 치근피개술·잇몸이식 등의 치주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잇몸퇴축의 원인부터 치료가 필요한 기준까지

잇몸이 내려가면 왜 치아가 길어 보일까요?

잇몸퇴축이 생기면 원래 잇몸 아래에 가려져 있던 치근이

노출되기 때문에 치아 전체가 이전보다 길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치아는 우리가 거울로 보는 하얀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잇몸 위로 보이는 부분을 치관이라고 하고, 그 아래에는 치아 뿌리가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잇몸이 치아의 적절한 위치까지 덮고 있기 때문에 뿌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잇몸 가장자리의 위치가 뿌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치근 일부가 노출됩니다.

이때 환자가 흔히 느끼는 변화가

  • 한 치아만 유난히 길어 보임
  • 치아와 잇몸 경계가 패여 보임
  • 치아 뿌리 쪽 색이 조금 다르게 보임
  • 찬물을 마실 때 시림
  • 칫솔이 닿을 때 찌릿함
  • 치아 사이 공간이 이전보다 잘 보임

등입니다.

즉,

치아가 길어졌다

기보다

보이지 않던 치아 뿌리 일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잇몸퇴축에서 보일 수 있는 변화

보이는 변화가능한 이유
치아가 길어 보임치근 일부가 노출됨
치아와 잇몸 경계가 패여 보임잇몸퇴축·치경부 마모 등이 함께 있을 수 있음
뿌리 부분의 색이 다름법랑질이 아닌 치근 표면이 노출됨
찬물에 시림노출된 상아질이 자극에 민감할 수 있음
치아 사이 공간이 커 보임치간 잇몸 감소가 동반될 수 있음

잇몸의 위치가 달라지면 보이는 치아 길이도 달라집니다.

잇몸퇴축은 왜 생길까요?

잇몸퇴축은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기보다 치주조직 상태, 잇몸의 두께,

치아 위치와 반복적인 자극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양치를 너무 세게 해서 잇몸이 내려간 거예요 라는 설명입니다.

과도한 칫솔질이 특정 부위의 마모와 잇몸 자극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모든 잇몸퇴축을 칫솔질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1.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치주염으로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와 주변 조직이 감소하면 잇몸의 위치도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치아에서 잇몸이 전반적으로 내려가 있고 출혈이나 치아 흔들림이 함께 있다면 치주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잇몸과 뼈가 얇은 경우

사람마다 잇몸의 두께와 치아 바깥쪽을 덮는 뼈의 형태가 다릅니다.

얇은 잇몸을 가진 부위에서는 같은 자극에서도 퇴축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치아가 바깥쪽에 위치한 경우

치아가 잇몸뼈의 바깥쪽에 가깝게 위치하면 그 부위를 덮는 뼈와 잇몸이 얇을 수 있습니다.

4. 반복적인 기계적 자극

지나치게 강한 칫솔질이나 반복적인 외상 역시 일부 잇몸퇴축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5. 치아 이동과 교정치료

교정치료 자체가 무조건 잇몸퇴축을 만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치아 이동 방향과 기존 잇몸·치조골의 형태에 따라 특정 부위의 퇴축 위험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잇몸퇴축은 연령, 치주상태, 치아 위치를 비롯한 여러 임상적 요인과 연관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잇몸퇴축에서 함께 확인하는 원인

확인할 부분무엇을 살펴보나요?
치주질환잇몸뼈와 치주조직 손실 여부
잇몸 두께얇은 잇몸 형태인지
치아 위치잇몸뼈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칫솔질 습관반복적으로 강한 힘이 가해지는지
치경부 마모치아와 잇몸 경계가 패여 있는지
교정·치아 이동치아 위치 변화와 주변 조직 상태
치태 관리염증이 반복되고 있는지

※ 그래서 치료도 잇몸이 내려갔으니 덮는다에서 시작하기보다 왜 이 부위가 내려갔는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잇몸이 내려가면 왜 찬물에 이가 시릴까요?

잇몸퇴축으로 치아 뿌리의 상아질이 노출되면 찬물이나 찬 공기, 칫솔질 같은 자극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은 단단한 법랑질이 감싸고 있습니다.

반면 치근 쪽은 구조가 다릅니다.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노출되면 외부 자극이 상아질에 전달되기 쉬워져

  • 차가운 물을 마시는 순간 찌릿하거나
  • 찬바람을 맞았을 때 시리고
  • 칫솔이 닿을 때 민감한 느낌

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잇몸퇴축이 있다고 모든 사람이 시린 것은 아닙니다.

또 치아가 시리다고 해서 원인이 항상 잇몸퇴축인 것도 아닙니다.

충치나 치아 균열, 치경부 마모, 최근 수복치료 등에서도 비슷한 시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치아가 유독 심하게 시리거나 찬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통증이 오래 남는다면 단순한 치근 노출 이외의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림의 원인이 모두 충치인 것은 아닙니다.

이미 내려간 잇몸은 다시 올라올 수 있을까요?

성인에서 이미 발생한 잇몸퇴축이 원인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원래 위치까지

자연스럽게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일반적으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궁금해합니다.

칫솔질을 부드럽게 바꾸고 잇몸 염증을 치료하면 잇몸도 다시 위로 자라서 뿌리를 덮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조절하면 염증과 부종이 줄고 주변 조직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잇몸의 위치가 실제로 내려가 치근이 노출된 상태라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원래 높이만큼 치근을 다시 덮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더 내려가는지, 불편한 증상이 있는지, 치근 표면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입니다.


잇몸퇴축이 있어도 치료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는 경우

잇몸퇴축이 안정적이고 시림·치근 충치·염증 등의 문제가 없으며

스스로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원인을 조절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잇몸이 조금 내려갔지만

  • 오랫동안 퇴축량이 크게 변하지 않고
  • 찬물에 심하게 시리지 않으며
  • 뿌리 표면에 충치가 없고
  • 칫솔질과 치간관리가 잘 되고
  • 심미적인 불편도 크지 않다면

무조건 치근을 덮기 위한 수술부터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더 진행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칫솔질 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부드러운 칫솔과 적절한 힘으로 바꾸고,

치주질환이 있다면 해당 질환을 먼저 안정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관찰과 치료를 나누는 기준

상태생각할 수 있는 방향
퇴축이 작고 오랫동안 안정적관리하며 경과관찰 가능
시림이 거의 없음원인 관리 중심
구강위생 관리가 잘 됨정기검진하며 변화 확인
시림이 지속됨지각과민 치료 등 검토
치근 충치가 생김충치치료와 원인관리
퇴축이 계속 진행됨진행 원인 평가 및 적극적 치료 검토
심미적 불편이 큼치근피개술 가능성 평가

이런 잇몸퇴축은 치료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토합니다

잇몸퇴축이 계속 진행하거나 치근 노출로 인해 시림·치근 충치·마모·심미적 문제가

발생한다면 증상과 원인에 맞는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필요한지는 퇴축의 길이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1. 시림이 심한 경우

노출된 상아질이 원인이라면 민감성 치약이나 치과에서 사용하는 지각과민 완화 방법 등을 먼저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치근에 충치가 생긴 경우

치아 뿌리는 법랑질로 덮인 치관과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치근이 노출된 상태에서는 충치 발생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충치가 있다면 필요한 범위를 치료합니다.

3. 치아와 잇몸 경계가 많이 패인 경우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가 함께 존재한다면 수복치료가 필요한지 평가합니다.

잇몸퇴축과 치경부 병소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수복치료와 치주수술을 어떻게 조합할지도 개별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관련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이러한 복합적인 치료 접근이 연구돼 왔습니다.

4. 퇴축이 계속 진행하는 경우

정기적으로 비교했을 때 치근 노출이 증가한다면 원인이 지속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5. 심미적인 불편이 큰 경우

특히 앞니에서 한 치아의 잇몸선이 크게 다르거나 치근 노출이 눈에 띈다면 치주성형수술을 치료 선택지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퇴축의 크기뿐 아니라 증상과 진행 여부를 함께 봅니다.

잇몸이 내려가면 잇몸이식을 해야 하나요?

잇몸이식은 잇몸퇴축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지만 모든 잇몸퇴축에 반드시 필요한 치료는 아닙니다.

치근을 다시 잇몸으로 덮어주는 치료를 일반적으로 치근피개술이라고 합니다.

방법에는 잇몸을 이동시키는 수술이나 결합조직이식 등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치근피개술을 통해 노출된 치근을 상당 부분 덮고 잇몸 조직의 상태를 개선할 수 있으며, 결합조직이식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결과는 모든 치아에서 똑같지 않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이 치아 사이의 잇몸과 잇몸뼈 상태입니다.

치아 바깥쪽 잇몸만 내려가 있고 치아 사이의 지지조직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다면 치근을 덮을 가능성이 더 좋은 편입니다.

반대로 치주질환 등으로 치아 사이의 지지조직까지 많이 손실됐다면 완전히 원래 잇몸선까지 덮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RT2와 같이 치간 부착 소실이 동반된 퇴축에서는 완전한 치근피개의 장기 예측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체계적 문헌고찰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에는 잇몸이 몇 mm 내려갔나요? 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치아는 어느 정도까지 덮을 수 있는 조건인가요? 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이식은 어떤 목적으로 하는 치료인가요?

잇몸이식과 치근피개술의 목적은 단순히 잇몸을 위로 올리는 것뿐 아니라

노출된 치근을 덮고 필요한 경우 잇몸 조직의 두께와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환자마다 치료 목표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노출된 치근을 덮고 싶은 경우
  • 앞니의 잇몸선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
  • 치근 민감성을 줄이고 싶은 경우
  • 얇은 잇몸 조직을 보강할 필요가 있는 경우
  • 향후 잇몸퇴축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경우

등입니다.

수술법 역시 퇴축 위치와 개수, 잇몸 두께, 주변 조직의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여러 치아의 잇몸퇴축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치근피개수술은 치근 노출 감소뿐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심미적인 만족도 개선과 연결되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런 결과는 평균적인 연구 결과이므로 특정 환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치근피개를 보장하는 수치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잇몸이 내려갔다면 칫솔질을 약하게만 하면 될까요?

잇몸퇴축이 있는 경우에는 과도한 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너무 조심해서 치태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는 것도 잇몸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잇몸이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칫솔이 잇몸에 닿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치태가 잇몸 경계에 계속 남으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안 닦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힘으로 깨끗하게 닦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고 과도하게 좌우로 문지르는 습관이 있다면 방법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와 잇몸 경계가 패여 있거나 시린 경우에는 연마력이 지나치게 강한 관리 습관이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잇몸퇴축이 있는 치아에 민감성 치약은 도움이 될까요?

노출된 상아질 때문에 생긴 시림에는 민감성 치아용 치약이나 지각과민 완화 치료가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민감성 치약은 시린 증상을 줄이는 방법이지 내려간 잇몸을 원래 위치로 올리는 치료는 아닙니다.

또 시린 원인이

  • 충치
  • 치아 균열
  • 오래된 수복물
  • 심한 치경부 마모

등이라면 별도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각과민 제품을 사용하는데도 한 치아만 계속 심하게 시리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원 영화동 치과에서 잇몸퇴축을 확인한다면 무엇을 볼까요?

잇몸퇴축을 평가할 때는 내려간 길이만 측정하지 않고

치주질환, 치근 노출, 잇몸 두께, 치간 조직과 치아 위치를 함께 확인합니다.

1. 잇몸퇴축의 위치와 범위

한 개 치아만 내려갔는지 여러 치아에서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2. 치주낭과 잇몸 출혈

현재 치주염이 진행 중인지 확인합니다.

3. 잇몸뼈 상태

필요한 경우 방사선 검사를 통해 치아 사이의 지지조직 상태를 봅니다.

4. 잇몸의 두께와 폭

해당 치아를 덮고 있는 잇몸이 얇은지, 관리하기 어려운 형태인지 살펴봅니다.

5. 치아 위치

치아가 치조골 안에서 어느 위치에 놓여 있는지 확인합니다.

6. 치근 표면

충치나 마모·패임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7. 시림

차가운 자극에 대한 민감성이 실제 치근 노출과 관련 있는지 확인합니다.

잇몸퇴축 진료에서 확인하는 항목

확인 항목판단하는 내용
퇴축 범위현재 노출된 치근의 정도
이전과 비교퇴축이 진행하고 있는지
치주낭·출혈치주질환 여부
치간 잇몸·뼈치근피개 가능성 평가
잇몸 두께조직의 안정성과 수술계획
치아 위치퇴축 위험요인 확인
치근 충치·마모수복치료 필요 여부
지각과민증상 치료 필요 여부

결국 확인하려는 것은

지금 잇몸이 얼마나 내려갔는가

뿐 아니라

왜 내려갔고, 앞으로 더 내려갈 위험이 있으며, 현재 치료가 필요한가

입니다.


수원 영화동 치과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보이는 이유와 치료 기준

이런 변화가 있다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

치아 뿌리가 점점 더 많이 보이거나 시림·충치·잇몸 출혈이 함께 생긴다면

퇴축의 원인과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전 사진과 비교했을 때 치아가 더 길어 보인다
  • 한두 개 치아의 잇몸만 빠르게 내려가는 느낌이 있다
  • 찬물이나 칫솔질에 계속 시리다
  • 치아와 잇몸 경계가 점점 패이는 것 같다
  • 노출된 치아 뿌리에 충치가 생겼다
  • 양치할 때 잇몸에서 출혈이 반복된다
  • 여러 치아의 잇몸이 함께 내려가고 있다
  •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도 있다
  • 앞니 잇몸선 차이 때문에 심미적으로 불편하다

특히 잇몸퇴축과 함께 출혈·깊은 치주낭·치아 흔들림 등이 있다면

단순히 잇몸을 덮는 문제보다 치주질환이 진행 중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가지

1. 치아가 길어진 것이 아니라 치근이 노출된 것일 수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가면 원래 잇몸 아래에 있던 치아 뿌리가 보이면서 치아 전체가 길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2. 잇몸퇴축의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치주질환, 잇몸의 두께, 치아 위치와 반복적인 자극 등 여러 요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내려간 잇몸을 모두 수술하지는 않습니다.

퇴축이 안정적이고 증상이나 충치 위험이 크지 않으며 관리가 잘 된다면 원인을 조절하면서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4. 시림과 치근 충치는 별도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지각과민 관리나 필요한 수복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경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치근을 덮어야 한다면 치아 주변 조건을 먼저 평가합니다.

치근피개수술의 결과는 퇴축 정도뿐 아니라 치아 사이 잇몸과 뼈, 잇몸의 두께와 치아 위치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잇몸퇴축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잇몸이 내려갔으니 무조건 올려야 한다가 아니라

왜 내려갔고, 지금 불편하거나 진행하는 문제가 있으며, 어느 정도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잇몸이 내려가면 다시 원래대로 올라오나요?

이미 발생한 잇몸퇴축이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원래 위치까지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일반적으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원인을 조절해 추가 진행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치근피개수술 등을 통해 노출된 치근을 덮는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갔으면 무조건 잇몸이식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안정적인 잇몸퇴축이고 시림·치근 충치·심미적 불편 등이 크지 않다면 관리하면서 관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퇴축의 크기뿐 아니라 진행 여부와 주변 치주조직 상태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양치를 세게 하면 잇몸이 내려갈 수 있나요?

과도한 기계적 자극은 일부 잇몸퇴축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잇몸퇴축을 강한 칫솔질 하나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치주질환, 잇몸 두께와 치아 위치 등 다른 요인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퇴축 때문에 이가 시린데 신경치료가 필요한가요?

노출된 치근의 상아질 때문에 시린 경우라면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찬 자극이 없어지면 통증도 금방 사라지는지, 충치나 균열이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합니다.

잇몸이식을 하면 치아 뿌리를 완전히 덮을 수 있나요?

치근을 상당 부분 덮을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잇몸퇴축에서 완전한 치근피개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치아 사이의 지지조직 손실이 동반돼 있으면 완전히 덮을 수 있는 정도에 제한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 전에 예측 가능한 범위를 평가합니다.

잇몸퇴축이 있는데 통증이 없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통증이 없어도 퇴축이 계속 진행하는지와 치근 충치·마모, 구강위생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안정적이고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다면 반드시 적극적인 수술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잇몸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치아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잇몸퇴축에서 중요한 것은 보이는 치근의 길이 하나가 아닙니다.

왜 잇몸이 내려갔는지, 현재도 계속 진행하고 있는지, 치주질환은 없는지, 노출된 치근이 시리거나 충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집에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증상이 거의 없고 안정적인 잇몸퇴축이라면 원인을 관리하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림과 치근 충치가 반복되거나 퇴축이 계속 진행하고, 앞니의 심미적인 불편까지 크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치근피개술과 잇몸이식 같은 치주수술도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모든 잇몸퇴축에 같은 수술을 적용하거나 동일한 정도의 회복을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치료의 시작은 얼마나 많이 내려갔나 보다 왜 내려갔고 지금 이 상태를 치료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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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발성 잇몸퇴축의 치근피개술 후 임상적·환자보고 심미 결과를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

본 글은 잇몸퇴축과 치근 노출의 원인 및 치료 기준에 관한 일반적인 치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제 치료 방법은 치주질환 여부, 치아 사이 지지조직, 잇몸의 두께, 치아 위치, 치근 충치·마모와 환자가 느끼는 불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적인 구강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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